둘 다 솔직히 실력도 없고 발전도 없으면서 상상초월의 대접을 받은건데
드라마 출연료, 예능 출연료 수백억
그런 위치에 걸맞게 감사하고 노력하기는커녕 한번에 훅간것도 아닌 내내 구설수에도 바뀌는게 없다가 기어이 훅간거라 솔직히 한심하기까지 함
자업자득임 누굴탓하고 아쉬워하거나 억울할게 뭐가 있는지 싶음
정솽이 자꾸 기회를 달라는것도 웃김
그동안 많은 기회를 본인이 찬 건 왜 모를까
드라마 출연료, 예능 출연료 수백억
그런 위치에 걸맞게 감사하고 노력하기는커녕 한번에 훅간것도 아닌 내내 구설수에도 바뀌는게 없다가 기어이 훅간거라 솔직히 한심하기까지 함
자업자득임 누굴탓하고 아쉬워하거나 억울할게 뭐가 있는지 싶음
정솽이 자꾸 기회를 달라는것도 웃김
그동안 많은 기회를 본인이 찬 건 왜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