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가서 예고편 보고 왔는데

1) 결국 부마의 시체는 그 장기말에 남겨진 표식에 빛으로 찾아낸 그 장소
자살하신 것으로 보임

2) 러브의 본격화
첫사랑하는 왕야한테 다들 훈수 둠

3) 아마도 왕야가 오작이랑 결혼하겠다고 상소올린 듯
설상서가 그러면 안되니까 부하시켜서 초초 죽이려고 함

4) 허여귀는 설상사-무슨 골동품 상점이랑도 연관이 있어서
왕야네랑 초초랑 계속 이간질 하는 듯

5) 소장군이랑 냉월을 정치적으로 결혼시키려고 하는데
경익 완전 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니

6) 경익쪽 사람인줄 알았던 그 지방관리의 정체는? 이사람도 설상서 사람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