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기 대박이란 거 뒤늦게 알고 하나씩 찾아가는 중인데
로코는 로코대로 드라마 장르는 드라마 장르대로 쓸만했음
저번 분기 유잼이라는 오마이보스 사랑은 별책부록, 천국과 지옥 이거 두 개는 왓챠 독점이라 아직 못 봤고 웨이브 끝나서 이 사랑 데워드릴까요도 마찬가지 ㅠㅠ
이번 분기에
오마메다토와코와 세 명의 전남편-사카모토 유지 신작인데 30대 이상 여성이면 공감할 내용 많은 드라마 장르. 콰르텟 출연진하고 겹치고 오카다 마사키 귀엽다는 반응 ㅋㅋ 이번에 본 것 중에 이게 제일 재밌었어 ㅋ
커피 어떠세요?- 나기의 휴식 원작자 또다른 작품 드라마로 만든 거. 뒷골목 생활 하던 주인공이 커피가 좋아져서 카페 하는 이야기. 잔잔하게 쭉 보게 되는 듯. 난 사실 일드 많이 본 편은 아니라 나카무라 토모야라는 배우 작품 첨인데 다들 이 배우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대. 위의 거랑 같이 저작권은 아직 안 됐고 ㅂㄹㄱ 자막으로 볼 수 있음.
솔로 활동 여자의 추천- ㅋㅋㅋㅋ 이건 사실 아직 안 봤는데 너무나도 내 취향일 것 같아서 아끼는 중. 도라마코리아랑 웨이브엔가 있음
이치케이의 까마귀 - 일드가 잘하는법정물인데 검사 아니고 변호사 아니고 판사 이야기. 다케노우치 유타카랑 쿠로키 하루 출연. 쿠로키 하루 첨 보는데 왜 인기 있는지 알겠어 매력있음 이건 티빙 웨이브에 있음. 괜찮은 작품인데 대부분 예상 가능한 설정이나 전개라 미친 존잼!! 까진 아님.
리코카츠 - 기타가와 케이코 작품 첨 봄. 에이타 오렌지 데이즈 이후로 첨 봄;;; Fm 마초 남주와 패션잡지 에디터 여주가 초고속으로 결혼했다가 초고속으로 이혼하려고 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인데 첨엔 흠 그냥저냥 시시하고 빤한 일드네 이러고서 보다가 남주 여주의 코믹연기에 빵 터짐ㅋㅋㅋㅋ 이런 걸로 웃는 내가 자존심 상하지만 ㅋㅋㅋㅋ 뇌를 비우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보기로 함. 채널j 방영 중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 블로그 자막으로 봤는데 바로 저작권 됐고 아직 올라온 데는 없는 듯. Sns 담당으로 사장님을 동경(짝사랑에 가까운 듯?) 하는 여주가 셰어하우스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는 것 같아. 줄거리 사실 잘 모름ㅋㅋㅋ 이것도 그냥저냥 이러면서 보다가 후반에 예상 못했던 전개가 나와서 갑자기 몰입도 높아지더라. 2회부턴 어떤지 모르겠음 ㅋㅋ
콩트가 시작된다 - 스다 마사키 나옴. 내용 모름. 왓챠가 잡아갔는데 재밌다고 함…
조만간 아희환니, 반시밀당도 볼 겸 왓챠 구독할 듯.
아 그리고 한드는 언더커버 보는 사람 없니? 액션멜로정치 다하는 존잼인데
로코는 로코대로 드라마 장르는 드라마 장르대로 쓸만했음
저번 분기 유잼이라는 오마이보스 사랑은 별책부록, 천국과 지옥 이거 두 개는 왓챠 독점이라 아직 못 봤고 웨이브 끝나서 이 사랑 데워드릴까요도 마찬가지 ㅠㅠ
이번 분기에
오마메다토와코와 세 명의 전남편-사카모토 유지 신작인데 30대 이상 여성이면 공감할 내용 많은 드라마 장르. 콰르텟 출연진하고 겹치고 오카다 마사키 귀엽다는 반응 ㅋㅋ 이번에 본 것 중에 이게 제일 재밌었어 ㅋ
커피 어떠세요?- 나기의 휴식 원작자 또다른 작품 드라마로 만든 거. 뒷골목 생활 하던 주인공이 커피가 좋아져서 카페 하는 이야기. 잔잔하게 쭉 보게 되는 듯. 난 사실 일드 많이 본 편은 아니라 나카무라 토모야라는 배우 작품 첨인데 다들 이 배우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대. 위의 거랑 같이 저작권은 아직 안 됐고 ㅂㄹㄱ 자막으로 볼 수 있음.
솔로 활동 여자의 추천- ㅋㅋㅋㅋ 이건 사실 아직 안 봤는데 너무나도 내 취향일 것 같아서 아끼는 중. 도라마코리아랑 웨이브엔가 있음
이치케이의 까마귀 - 일드가 잘하는법정물인데 검사 아니고 변호사 아니고 판사 이야기. 다케노우치 유타카랑 쿠로키 하루 출연. 쿠로키 하루 첨 보는데 왜 인기 있는지 알겠어 매력있음 이건 티빙 웨이브에 있음. 괜찮은 작품인데 대부분 예상 가능한 설정이나 전개라 미친 존잼!! 까진 아님.
리코카츠 - 기타가와 케이코 작품 첨 봄. 에이타 오렌지 데이즈 이후로 첨 봄;;; Fm 마초 남주와 패션잡지 에디터 여주가 초고속으로 결혼했다가 초고속으로 이혼하려고 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인데 첨엔 흠 그냥저냥 시시하고 빤한 일드네 이러고서 보다가 남주 여주의 코믹연기에 빵 터짐ㅋㅋㅋㅋ 이런 걸로 웃는 내가 자존심 상하지만 ㅋㅋㅋㅋ 뇌를 비우고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보기로 함. 채널j 방영 중
꾸미는 사랑에는 이유가 있다- 블로그 자막으로 봤는데 바로 저작권 됐고 아직 올라온 데는 없는 듯. Sns 담당으로 사장님을 동경(짝사랑에 가까운 듯?) 하는 여주가 셰어하우스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는 것 같아. 줄거리 사실 잘 모름ㅋㅋㅋ 이것도 그냥저냥 이러면서 보다가 후반에 예상 못했던 전개가 나와서 갑자기 몰입도 높아지더라. 2회부턴 어떤지 모르겠음 ㅋㅋ
콩트가 시작된다 - 스다 마사키 나옴. 내용 모름. 왓챠가 잡아갔는데 재밌다고 함…
조만간 아희환니, 반시밀당도 볼 겸 왓챠 구독할 듯.
아 그리고 한드는 언더커버 보는 사람 없니? 액션멜로정치 다하는 존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