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상큼하게 궈위 욕 부터 할게 덬들이 친절하게 회생불가한 쓰레기라는 거 알려줬는데도 마지막 순간 1초 동정한 거 분해 죽겠음 차타고 도망 가는 거 보는데 배신감이 이루 말할수 없더라 잡히는 거 보이는데도 감옥에서 평생토록 혼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가정하면서 살았으면 1년 뒤 궈위가 성공한 거 좋았어 나락은 높은 곳에 떨어져야 제맛이니까
은비적각락 보고 본 거라 겹치는 배우들 특히 옌량이라는 이름 익숙해서 좋았고 은비랑 다른 평행세계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어 다들 연기는 기막히는 건 말해 모해
착실하게 장르물의 작법을 따라가면서 끝까지 긴장감 재미를 놓치 않는 게 신기했고 작가가 너무 잘 쓴다 감탄하면서 봄 각 캐릭터마다 그 행동이 옳다하는 생각은 안 들어도 그럴 수 있겠다 하는 개연성 부여하더라고 캐릭터로 하여금 단단하게 서 있게 하는 점이 특히 맘에 듦
연출도 하얼빈을 피부에 와닿게 한기가 느껴지고 젤 연출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은 리펑텐이 진 변호사 죽이고 차에 불 지르고 유유자적 걸어오는 씬 너무 잘 찍었더라 사이 사이 도시 부감샷도 좋고
끝까지 무증지죄 증인 증거 목격자에 근거해서 이야기가 흘러가서 너무 만족해 11일까지 못 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
은비적각락 보고 본 거라 겹치는 배우들 특히 옌량이라는 이름 익숙해서 좋았고 은비랑 다른 평행세계를 보는 듯 한 느낌이었어 다들 연기는 기막히는 건 말해 모해
착실하게 장르물의 작법을 따라가면서 끝까지 긴장감 재미를 놓치 않는 게 신기했고 작가가 너무 잘 쓴다 감탄하면서 봄 각 캐릭터마다 그 행동이 옳다하는 생각은 안 들어도 그럴 수 있겠다 하는 개연성 부여하더라고 캐릭터로 하여금 단단하게 서 있게 하는 점이 특히 맘에 듦
연출도 하얼빈을 피부에 와닿게 한기가 느껴지고 젤 연출적으로 좋아하는 장면은 리펑텐이 진 변호사 죽이고 차에 불 지르고 유유자적 걸어오는 씬 너무 잘 찍었더라 사이 사이 도시 부감샷도 좋고
끝까지 무증지죄 증인 증거 목격자에 근거해서 이야기가 흘러가서 너무 만족해 11일까지 못 보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