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호불호 많이 갈린다구 그러던데
나 진짜 재밌게 봤거든!
전개가 느리다는 생각도 별로 안들었고 후반부 과거 회상도 과몰입해서 막 열심히 봤는데
갈수록 이필 캐릭터 약해지고 (거의 나오질 않음...) 장소경 혼자 너무 구르면서 장안쳐돌이 면모를 뽐내는게 좀 그렇긴 했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게 보고 있었단 말임...?
결말 별로라는 얘기 듣고 각오는 했지만
끝나자마자 진짜 육성으로 뭐????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뭔데 다들 어떻게 된건데...
황제는 태자의 진심을 알긴 한거임? 임구랑쓰는 어떻게 됐는데...
요여능은 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나는 초반부터 머리는 이필 몸은 장소경이 맡아서 챡챡 해결할 줄 알았는데
우리 아기사승은 자고 일어났더니 다 해결이 되었어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화면에 부내가 가득해서 완전 애정하는 드라마가 될 줄 알았는데
결말 어쩔거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