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8회인데 할머니가 너무 따뜻하고
명란이 생각해주시는 마음, 늙은 자기가 떠나면 어찌 살지 걱정하면서 행복을 비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볼 때마다 눈물 남 ㅠㅠㅠ
애기 명란이가 배 타고 오면서 서럽게 울 때 안아주면서 맘껏 울라고 했을 때부터 할머니 우리 할머니 같고 너무 좋다ㅠㅠㅠ
명란이 생각해주시는 마음, 늙은 자기가 떠나면 어찌 살지 걱정하면서 행복을 비는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볼 때마다 눈물 남 ㅠㅠㅠ
애기 명란이가 배 타고 오면서 서럽게 울 때 안아주면서 맘껏 울라고 했을 때부터 할머니 우리 할머니 같고 너무 좋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