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게시판에서 녹비홍수 이야기 글로만 보다가 이제야 정주행 하는데
제형 이거 뭐야?
세상 이런 똥차는 처음 봐서 그런지 팔뚝 털이 곤두섰어
명란 생각해서 혼자 살면서 절절 매는 거면 몰라도
두번째 결혼까지 해서 집에 부인 있고 명란이 비슷한 통방 들여서 할거 다 해놓고서
왜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 질척거리는거야?
게다가 고정엽은 또 왜 건드려?
보통 드라마에서 결혼하고 그러면 깨끗이 물러나면서 퇴장 시키는데 세상 보다보다 이런 똥차 캐릭터는 처음 보네.
나는 이거 처음 방영될 때부터 글로만 봐서 제형이가 지고지순한 사랑하면서 명란이를 위해 희생하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지금 53화 명란이네 집 공사 축하 파티하는 장면에서 기겁하고 말았어.
와 제형 와이프가 이 장면 봤으면 식칼 들고 덤벼들었겠다.
제형 와이프는 세상 뭔 죄라고 미친거 혼자 이러는거야?
이 캐릭터 안죽지?
가뜩이나 더운데 열 뻗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