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려비하, 고구려비하하는 언정소설들 문제 연이어 일어나는거 보고
내가 아는 선에서 우리나라 비하하고 역사왜곡하는 언정소설들 문제 부분 공유하고 싶어서 글 써봄
계속 출판사들이 소설 들여올때
우리나라 비하하는 부분을 가상국으로 이름 바꿔 들여오니까
동궁이나 비빈저직업처럼 독자들이 쌔한거 느끼고 찾아보지 않는이상 잘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잖아
그래서 아직 우리나라 들어오지 않은 인기 작가들이나
이미 들어왔는데 바뀐 부분 아는거 있으면 올리는게 좋을거같아서 올려봄
작가명 : 문단(闻檀)
대표작 : 양진미금(良陈美锦), 적장손(嫡长孙), 단양현주 등
적장손(嫡长孙) 87장 중
(이건 우리나라 안들어옴)
즈그 중국어 올려치기 위한 한글비하+고려비하+역사왜곡
주명치(朱明炽)는 용의에 앉았다. 고려(高丽)사신이 공손히 서서 주명치에게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언어상의 문제는 없었다. 고려 사신의 억양은 완벽히 도성 한족 언어의 억양이었다.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주명치와 같이 변방에 오래 머물러 그곳의 억양을 띤 사람보다 더 나았다.
사실 고려라는 나라는, 그러니까 이씨 조선(李氏朝鲜)은 오랜 시간동안 자신들의 문자가 없어 한자를 쓰다가 조선의 세종대에 와서야 훈민정음을 만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류층 귀족들은 이런 문자의 사용을 강력히 반대했다. 단순하고 조잡하여 배우기가 쉬워 하층민들이나 쓰는 단순한 문자라는 것이었다. 상류층에서는 여전히 한자를 배우며 귀하게 여겼다.
고려는 속국으로 매년 조정에 공물을 바쳐야 했으며 말하는 것들은 모두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었다. 사실 주명치는 진작부터 지겨워 견딜 수가 없었다. 몇 마디 말을 나누고 예부 상서를 불러 고려사신과 자세한 일을 논하게 한 후에야 비로소 장녕이 보였다.
-> 구구절절 즈그문자보다 객관적으로 자타공인 우수한 한글 후려치기
-> 한글을 대신들이 무시했고 평민이나 쓰는 언어 취급했다는거 전형적인 식민사관임. 왕, 중전, 대군, 공주 등등 왕족들도 사사로이 편지를 전할때는 한글을 사용했을 정도로 신분 상하 상관없이 널리 퍼진 글자였음
-> 이씨조선은 조선 비하하는 표현임
-> 고려는 그 어느 나라의 속국도 아니었고 원나라 간섭기에도 부마국으로써 지위가 높았음
-> 나라이름이건 시기건 뭐건 총체적 난국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정소설 작가들의 고려에 대한 열폭과 한이 대단한 것 같다
문제 있는것마다 고려네...
맘대로 퍼가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