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전달하는것도 있겠지만
다같이 보면서 앓는게 너무 좋아서
맨날 트위터가서 이건 같이봐야해! 라던가
추억같은거 아 이런게 있었지
이때 진짜 대박이었는데 하면서
같이 한줌단이라도 댓글이 별로 안달려도
내가 좋으면 된거지 하면서
물어다주는게 큰 낙인거같아 요즘
뭐 다른덕질이 다그렇지만ㅋㅋㅋㅋ
컨셉잡아서 짤올리거나
이번엔 무슨 컨셉으로 글을 쓸까
떡밥없는 날은 같은 배우 덕질하는 덬들끼리 더 앓고싶고
서로 더 좋아하는 마음 좋게 더 키워가고싶은 마음?ㅋㅋㅋㅋㅋ
고나리당하고 태국방 사람들 차방사람들 나뉘지않고
병신스루해~ 다독여주는거 보고 감명받아서 감성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