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이 망기 행쇼 정말 너무 좋다 ㅠ
꽉 닫힌 해피엔딩 너무 좋아 ㅠ
근데 음호부 수거가 안된 게 좀 불안한데 그래도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다들 힘 합쳐서 잘 해결해나가지 싶어!
그리고 무선이가 헌사 당해서 금단도 맺고 수련도 가능한 상태기도 하고무선이 본인도 사도 걸었던 거 후회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너무 자신만만했던 걸 후회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묘사도 있었고
어쨌든 그 땐 방법이 없어서 사도를 걸었던 거지만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본인이 누구보다 느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만큼 아니면 그 쪽 길은 안 갈 것 같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일단 음호부 사용하고 할 땐 좀 너무 사납고 감정 통제 진짜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헌사 후, 특히 사건 해결 다 된 후에 그냥 망기랑 유유자적 행쇼 중의 무선이가 진짜 행복해보이고 진짜 무선이 같아 보여서 더 그 때랑 대비되더라
그래서 진짜 망무 행쇼하는 거에 눈물나 ㅠㅠ
그리고 소년조랑 같이 야렵다니는 거 너무 좋아!
금릉도 친구 없어서 무선이가 걱정했지만 남가 소년조들이랑 같이 이미 친구된 거 같고
근데 무선아... 구양자진이도 이름 좀 기억해주라 ㅠ 그렇게 너 찐팬이고 아빠 속도 긁었는데
외전에서 무선이가 금릉 사추 빼고 이름 아는 애가 경의밖에 없대ㅠㅠ 너무해ㅠㅠ
아니 그리고 금릉은 정말 너무 순한맛 강징이라 웃겨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강징 본인은 부모님이 둘 다 정을 제대로 안 줘서 사랑받는단 느낌 못 받으며 컸는데 금릉은 엄청 사랑해줬나봐
금릉도 맨날 강징한테 못된 말 듣고 혼나면서도 할 말 다 하고 위기상황에선 외숙이 혼내줄거라며 외숙부터 찾는 게 분명 강징이 그만큼 금릉 사랑하는 걸 느끼도록 애정을 줬으니 가능하다고 생각해
강풍면이 강징한테 우부인처럼 심한 말은 안했지만 그렇다고 사랑받는단 느낌도 안줘서 어릴 때 강징은 금릉처럼 우리 아빠가~ 이런 거 못했던 거 생각하면 더더욱
그치만 그런 금릉이 무선이를 또 너무 좋아해섴ㅋㅋㅋㅋ 외숙 땜에 무선이 떠났다고 화내는 거 ㅋㅋㅋㅋㅋㅋ 어휴ㅠㅠ 금릉아ㅠㅠ
근데 금릉 너무 순한맛 강징이라서 그렇게 무선이 좋아하면서 무선이 만나면 맨날 화내 ㅉㅉ
그리고 금릉이 있어서 나중에 강징이랑 무선이랑 다시 만나서 옛날처럼 티키타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좀 가졌어
금릉이 둘 다 좋아하니까 언젠가 한 번은 둘이 같이 한 자리에 앉혀 놓을 거 같아ㅋㅋㅋ
근데 그렇게 가끔 오며가며 만나는 사이 되어도 강징은 자기가 무선이 지키려다 끌려가서 금단 뺏긴 건 절대 말 안하겠지
무선이도 금단 준 거 나중에 자헌 염리까지 그렇게 죽고나니 더더욱 말할 수 없었다고 한 것 처럼
강징도 무선이가 금단 준 걸 알아버렸으니 평생 무덤까지 비밀 가지고 갈 듯
무선이도 온녕이 알고 있어서 온녕이 말해서 다들 알게됐지만 강징은 진짜 세상에 자기 혼자 아는 거니까
저런 거 보면 진짜 둘이 완전 찐형제라니까 ㅠ 똑같아 아주 ㅠ
그나저나 희신꺼거는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다ㅠ
충격 너무 크신 거 같아서... 잘 추스리고 나오셔야 할텐데ㅠ
근데 택무군 성격에 믿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것도 배신당한 거지만 그 사람 손에 놀아나느라 자기도 모르는 채 그 악행들에 한 몫 가담했단 사실에 죄책감 느끼느라 더 힘들어 할 거 같아서 그것만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ㅠㅠ
그래도 종주 책임감이 있으니 언젠간 극복하시겠지 싶지만
택무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악우 부분 솔직히 금광요 얘기야 본편에서 자기가 죽을 때 했던 얘기랑 겹쳐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설양
정말 볼수록 설양새끼는ㅠㅠ 그 비극 만들어낸 게 그렇게나 사소한 걸로 그 사달을 낸 거라 생각하니 뒷골이 땡겨
그래놓고 나중에 가서 효성진한테 그렇게 절절하고 대체.....?
아 맞다 그러고보니 섭회상
아무래도 섭회상이 선독될 거 같지?
복수 끝나고 자기가 멍청이 아니었단 거 드러내면서 일처리 착착하고 선독될 거 같아
그리고 어쩌면 그 사라진 음호부도 얘가 갖고 있는 거 아닐까 몰라
예전에 운심부지처 수학할 때 무선이가 영기도 원기도 어쩌고 하면서 그런 얘기하고 혼난 뒤에 자기들끼리 얘기할 때도
강징은 터무니없는 소리한다고 뭐라할 때 섭회상은 흥미롭다며 자기같이 소질 없는 사람한테는 원기 가져다 쓸 수 있음 얼마나 좋냐고 하잖아
그래서 얘가 음호부 가지고 간 거 아닐까 싶기도 해
금광요가 죽였다 파괴했다 해놓고 안 죽이고 안 파괴한 게 한 둘도 아니고 분명 음호부가 아직 존재할텐데 그걸 섭회상이 갖고 갔을 듯한 느낌
근데 안 그래도 도령 때문에 주화입마 오기 쉬운 가문이면서 음호부까지 가지고 설치다가 자멸하지 않을까
근데 다 보고 나니까 나 왜 난장강 대토벌 이야기를 제대로 못 본 거 같지
사람들이 그 이후에 강징이 위무선을 죽였다고 다들 알고 있는데
무선이가 누구한테더라 온녕이었나 누구한테 강징이 죽인 거 아니다 자기가 부리던 원귀들 통제력을 잃어서 그 원귀들한테 찢겨 죽었다
그리고 혈세불야천인가 맞나 이름;; 하여간 그 어려운 이름 그거 직후에 망기가 무선이 데리고 도망가서 영기 불어넣어주다가 남가 사람들한테 끌려가서 계편 맞고 ㅇㅇ 그거까진 다 기억 나는데
그렇게 망기 계편 맞고 폐관수련 하는 동안 난장강 대토벌 있었고 거기서 무선이가 죽은 거 같은데...
그 난장강 대토벌 묘사를 본 기억이 없는 느낌
안 나온 거 맞니? 아님 나왔는데 내가 너무 급하게 읽느라 기억을 못하는 건가
그리고 만약 그 난장강 대토벌 얘기 안나온 거 맞다면
무선이 혈세불야천 이후 며칠간 일 기억 못하잖아
사실 강징이 죽인 거 맞는데 온녕한테 강징 쉴드치느라 자기가 부리던 것들한테 죽었다고 거짓말한 거 아니야? 어떻게 죽었나는 기억하고 있단 설정인건가?
갑자기 약간 혼란스럽다
다 읽고 여운 남아서 행복회로 돌리다가 급 또 어두운 이야기가 생각나버리네 ㅠㅠ
몰라 그래도 마무리는... 다들 행쇼했으면 ㅠㅠㅠ
꽉 닫힌 해피엔딩 너무 좋아 ㅠ
근데 음호부 수거가 안된 게 좀 불안한데 그래도 또 비슷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다들 힘 합쳐서 잘 해결해나가지 싶어!
그리고 무선이가 헌사 당해서 금단도 맺고 수련도 가능한 상태기도 하고무선이 본인도 사도 걸었던 거 후회라고 해야 하나 아니면 너무 자신만만했던 걸 후회한다고 해야 하나 그런 묘사도 있었고
어쨌든 그 땐 방법이 없어서 사도를 걸었던 거지만 그게 얼마나 위험한지 본인이 누구보다 느꼈기 때문에 정말 필요한 만큼 아니면 그 쪽 길은 안 갈 것 같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일단 음호부 사용하고 할 땐 좀 너무 사납고 감정 통제 진짜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헌사 후, 특히 사건 해결 다 된 후에 그냥 망기랑 유유자적 행쇼 중의 무선이가 진짜 행복해보이고 진짜 무선이 같아 보여서 더 그 때랑 대비되더라
그래서 진짜 망무 행쇼하는 거에 눈물나 ㅠㅠ
그리고 소년조랑 같이 야렵다니는 거 너무 좋아!
금릉도 친구 없어서 무선이가 걱정했지만 남가 소년조들이랑 같이 이미 친구된 거 같고
근데 무선아... 구양자진이도 이름 좀 기억해주라 ㅠ 그렇게 너 찐팬이고 아빠 속도 긁었는데
외전에서 무선이가 금릉 사추 빼고 이름 아는 애가 경의밖에 없대ㅠㅠ 너무해ㅠㅠ
아니 그리고 금릉은 정말 너무 순한맛 강징이라 웃겨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강징 본인은 부모님이 둘 다 정을 제대로 안 줘서 사랑받는단 느낌 못 받으며 컸는데 금릉은 엄청 사랑해줬나봐
금릉도 맨날 강징한테 못된 말 듣고 혼나면서도 할 말 다 하고 위기상황에선 외숙이 혼내줄거라며 외숙부터 찾는 게 분명 강징이 그만큼 금릉 사랑하는 걸 느끼도록 애정을 줬으니 가능하다고 생각해
강풍면이 강징한테 우부인처럼 심한 말은 안했지만 그렇다고 사랑받는단 느낌도 안줘서 어릴 때 강징은 금릉처럼 우리 아빠가~ 이런 거 못했던 거 생각하면 더더욱
그치만 그런 금릉이 무선이를 또 너무 좋아해섴ㅋㅋㅋㅋ 외숙 땜에 무선이 떠났다고 화내는 거 ㅋㅋㅋㅋㅋㅋ 어휴ㅠㅠ 금릉아ㅠㅠ
근데 금릉 너무 순한맛 강징이라서 그렇게 무선이 좋아하면서 무선이 만나면 맨날 화내 ㅉㅉ
그리고 금릉이 있어서 나중에 강징이랑 무선이랑 다시 만나서 옛날처럼 티키타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좀 가졌어
금릉이 둘 다 좋아하니까 언젠가 한 번은 둘이 같이 한 자리에 앉혀 놓을 거 같아ㅋㅋㅋ
근데 그렇게 가끔 오며가며 만나는 사이 되어도 강징은 자기가 무선이 지키려다 끌려가서 금단 뺏긴 건 절대 말 안하겠지
무선이도 금단 준 거 나중에 자헌 염리까지 그렇게 죽고나니 더더욱 말할 수 없었다고 한 것 처럼
강징도 무선이가 금단 준 걸 알아버렸으니 평생 무덤까지 비밀 가지고 갈 듯
무선이도 온녕이 알고 있어서 온녕이 말해서 다들 알게됐지만 강징은 진짜 세상에 자기 혼자 아는 거니까
저런 거 보면 진짜 둘이 완전 찐형제라니까 ㅠ 똑같아 아주 ㅠ
그나저나 희신꺼거는 어떻게 될지 정말 모르겠다ㅠ
충격 너무 크신 거 같아서... 잘 추스리고 나오셔야 할텐데ㅠ
근데 택무군 성격에 믿던 사람한테 배신당한 것도 배신당한 거지만 그 사람 손에 놀아나느라 자기도 모르는 채 그 악행들에 한 몫 가담했단 사실에 죄책감 느끼느라 더 힘들어 할 거 같아서 그것만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ㅠㅠ
그래도 종주 책임감이 있으니 언젠간 극복하시겠지 싶지만
택무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악우 부분 솔직히 금광요 얘기야 본편에서 자기가 죽을 때 했던 얘기랑 겹쳐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데 설양
정말 볼수록 설양새끼는ㅠㅠ 그 비극 만들어낸 게 그렇게나 사소한 걸로 그 사달을 낸 거라 생각하니 뒷골이 땡겨
그래놓고 나중에 가서 효성진한테 그렇게 절절하고 대체.....?
아 맞다 그러고보니 섭회상
아무래도 섭회상이 선독될 거 같지?
복수 끝나고 자기가 멍청이 아니었단 거 드러내면서 일처리 착착하고 선독될 거 같아
그리고 어쩌면 그 사라진 음호부도 얘가 갖고 있는 거 아닐까 몰라
예전에 운심부지처 수학할 때 무선이가 영기도 원기도 어쩌고 하면서 그런 얘기하고 혼난 뒤에 자기들끼리 얘기할 때도
강징은 터무니없는 소리한다고 뭐라할 때 섭회상은 흥미롭다며 자기같이 소질 없는 사람한테는 원기 가져다 쓸 수 있음 얼마나 좋냐고 하잖아
그래서 얘가 음호부 가지고 간 거 아닐까 싶기도 해
금광요가 죽였다 파괴했다 해놓고 안 죽이고 안 파괴한 게 한 둘도 아니고 분명 음호부가 아직 존재할텐데 그걸 섭회상이 갖고 갔을 듯한 느낌
근데 안 그래도 도령 때문에 주화입마 오기 쉬운 가문이면서 음호부까지 가지고 설치다가 자멸하지 않을까
근데 다 보고 나니까 나 왜 난장강 대토벌 이야기를 제대로 못 본 거 같지
사람들이 그 이후에 강징이 위무선을 죽였다고 다들 알고 있는데
무선이가 누구한테더라 온녕이었나 누구한테 강징이 죽인 거 아니다 자기가 부리던 원귀들 통제력을 잃어서 그 원귀들한테 찢겨 죽었다
그리고 혈세불야천인가 맞나 이름;; 하여간 그 어려운 이름 그거 직후에 망기가 무선이 데리고 도망가서 영기 불어넣어주다가 남가 사람들한테 끌려가서 계편 맞고 ㅇㅇ 그거까진 다 기억 나는데
그렇게 망기 계편 맞고 폐관수련 하는 동안 난장강 대토벌 있었고 거기서 무선이가 죽은 거 같은데...
그 난장강 대토벌 묘사를 본 기억이 없는 느낌
안 나온 거 맞니? 아님 나왔는데 내가 너무 급하게 읽느라 기억을 못하는 건가
그리고 만약 그 난장강 대토벌 얘기 안나온 거 맞다면
무선이 혈세불야천 이후 며칠간 일 기억 못하잖아
사실 강징이 죽인 거 맞는데 온녕한테 강징 쉴드치느라 자기가 부리던 것들한테 죽었다고 거짓말한 거 아니야? 어떻게 죽었나는 기억하고 있단 설정인건가?
갑자기 약간 혼란스럽다
다 읽고 여운 남아서 행복회로 돌리다가 급 또 어두운 이야기가 생각나버리네 ㅠㅠ
몰라 그래도 마무리는... 다들 행쇼했으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