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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호의행 원작 이합화타적백묘사존 줄거리(스포!!대왕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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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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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핵불닭매운맛임. 눈물 콧물ㅜㅜㅠㅜㅠ

시점은 묵연(묵미우)고

시작이 묵연이 선계 최초의 황제 답선군(추후 묵연0.5)으로 그의 폭정에 선계 연합군들이 사생지전으로 몰려와 그를 공격하려는데- 다들 두려워서 망설임. 그 때 설몽(묵연의 사촌. 사제)이 홀로 원수를 갚기 위해 찾아감.
그리고 그때 이미 묵연은 독을 마신 후고, 죽을 준비 중임.
설몽이 사존을 내놓으라고 찾는데- 이미 사존은 죽은 상태이고, 자신의 영력으로 보존중이므로 자신이 죽고나면 그 형체도 재로 변할 거니, 빨리 가서 보라고 보낸 후 미리 준비한 관에 들어가 죽음. 이때 묵연의 나이 32세.


그리고 눈 떠보니 15세의 묵연(묵연1.0)으로 돌아와 있음.

전생의 묵연은 사존(초만녕)이 자신을 미워하고 싫어하며, 사매(사형. 진짜 이름이 사매) 죽게 내버려뒀다고 믿기에-
후에 답선군이 되어 선계의 가문들을 도륙하고, 사존을 붙잡아 가두고 온갖 모욕에...ㄱㄱ까지 하지 집착하던 과거를 그대로 기억한 채, 다시 살아난 거임.

(전생과 거의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나 묵연의 대처가 달라지니-
이전의 생과는 다른 흐름을 보임)


근데 32살의 정신으로 15살의 묵연을 다시 살아보니-
사존(초만녕)이 다시 보임. 원래 늘 혼자라 쌀쌀맞고 냉정하고 훈육에 손속이 맵고 가차없어 보이던 사존이..
사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자들을 위하고, 특히 묵연에게 헌신하고 있었던 거ㅜㅜㅠㅜㅜㅠ

재능이 뛰어나 기갑을 잘 만들지만 정돈할 줄 몰라서 칼과 톱, 책이 쌓인 침대 한켠에서 구부정하게 누워 자는 거랑
매운 걸 싫어하고, 단 맛을 좋아하며 고기보단 야채위주로 담백한 식사를 하며
혼자인게 좋은 게 아니고, 혼자였던 게 익숙한 거 뿐이었다는 걸.





여기부턴 대왕 스포!!!!












귀계와 선계 사이의 결계가 무너지는 일이 생김(전생과 같음)


전생에 사매와 자신을 외면해 끝내 사매를 죽게 한게 아니라 사실은 그 때 사존도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모든 귀신들의 공격이 사존을 향해 있고 부서진 결계를 메우지 못하면 묵연 또한 죽게되니, 사존이 사매를 구할 수가 없었던 거임.



그리고 심각한 부상을 입고 죽기 직전인 묵연을...

영력을 다 소진해 보통의 사람과 다를 바 없는 사존이 그를 업고 사생지전으로 가는 3천개단을 기어 올라감ㅜㅜㅠㅜㅜㅠㅜㅠ

그리고 사존 죽는다...






묵연이 다시 사존을 시신을 붙들고 오열ㅜㅜㅠㅜㅜㅠㅜㅜ

그리고 사존의 혼백을 데리러 감.



사존의 부활 후 묵연 짝사랑 시작(묵연 2.0)


이미 전생에 초만녕을 붙잡아 온갖 짓을...후궁과 같이 다뤘던 묵연이지만 현생의 묵연2.0은 그저 사존 애지중지 애낌.

5년간의 인세의 수련을 마치고, 22살의 묵연이 초만녕을 사존에 대한 존경과 애정이 아닌- 오로지 사랑이었음을 깨닫고는 진짜 달달 애정 뿜뿜 섹텐 쩜.

이 때 묵연은 계속 전생의 자신이 벌였던 살육의 과거에 괴로워하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중.






여기서 또 대왕스포!!!


사실 초만녕...
15살 묵연을 봤을 때부터 묵연 좋아함.



그래서 현재 두 사람 맞짝사랑 중.


그리고 초만녕 전생의 묵연(0.5)과의 과거를 계속 꿈 꿈.


하지만 그걸 자신의 욕망과 음심으로 인한거라 생각하고 부끄러워하는 중.



드디어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걸 깨닫고, 고백까지 하고
으른들의 연애를 시작하던 지금 이 순간-











스포주의. 대왕스포 삐오삐오~



답선군(묵연 0.5)가 나타남. 두둥!!

전생의 묵연이 메인빌런이었음.


그리고 초만녕의 출생의 비밀...







자까님...우리 만녕이한테 왜 그래여...?....😭
사존ㅜㅜㅠ 사존ㅜㅜㅜㅜㅜㅜㅠ






..아직도 100여회분이 남은 상태.

눈물,콧물에 심장이 얼얼한데ㅜㅜㅜㅠㅜㅜ
아직도 갈 길이 멀다.







...1주간 파파고랑 힘들게 읽고 해독하고 서치해서 파악한 여태까지의 줄거리임.

난 다시 읽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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