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화에서 그리되고 헌사한 담에 불야천에서 피리불었던 놈 찾아서 조지러가자!!! 기대하고 있었단 말이지
금광요는 초반에 분량도 꽤나 할애하고 묘사에 공을 들여서 뒤에 뭔가 있을거 같았어
부정세 섭명결과의 에피, 기산온씨 첩자에피, 난릉금씨에서 고생하며 사는 모습하며, 금린대 공정 에피 등등 자세하게 설명해줬단 말이야
역시 최종보스이자 흑막이더라
근데 난장강 토벌 이후 급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관음묘에서 삽질하며 시간을 질질 끌고있어서 황당했어
이건 마치 나잡아가 주세요 전개 아니야?? 금광요스럽지 않은 행동인데
진정령 초반부터 금광요한테 공들여 놓고 마지막에 무너뜨린 기분
나중에 후환이 될 사사를 왜 살려둔건지도 모르겠고 금광요 마지막 부분은 너무 엉성하단 생각만들어
최종보스 행동이 갸우뚱하니 왜 그동안 고생한건가 싶고 아쉽네
금광요는 초반에 분량도 꽤나 할애하고 묘사에 공을 들여서 뒤에 뭔가 있을거 같았어
부정세 섭명결과의 에피, 기산온씨 첩자에피, 난릉금씨에서 고생하며 사는 모습하며, 금린대 공정 에피 등등 자세하게 설명해줬단 말이야
역시 최종보스이자 흑막이더라
근데 난장강 토벌 이후 급박한 상황에서 갑자기 관음묘에서 삽질하며 시간을 질질 끌고있어서 황당했어
이건 마치 나잡아가 주세요 전개 아니야?? 금광요스럽지 않은 행동인데
진정령 초반부터 금광요한테 공들여 놓고 마지막에 무너뜨린 기분
나중에 후환이 될 사사를 왜 살려둔건지도 모르겠고 금광요 마지막 부분은 너무 엉성하단 생각만들어
최종보스 행동이 갸우뚱하니 왜 그동안 고생한건가 싶고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