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보경심은 만약 이랬다면...?이게 거의 불가능이라
그래 어쩔 수가 없지 살려면ㅠㅠㅠ 이러면서 먹먹했다면
동궁은
승은아 단치왕한테 사실대로 다 말하고 단치세력업고 태자되지
그랬어ㅠㅠ 물론 황자로서 예조백성들 노예삼은거 태자형님 살해한거 용서 못하겠지만 소풍이를 생각해서 단치세력업고
태자되어야지ㅠㅠ 고 태내내가 침실에 가뒀을때 소풍이한테 좋아한다고는 안해도 난 너 안 싫어해 라고는 해주지ㅠㅠㅠㅠㅠ
소풍아 너 화친혼한 태자비야 너 서주가면 단치처럼 보복당해ㅠㅠ
소풍아 승은이가 황후한테 죽을 뻔했는데 사정이 안 궁금해?
너 죽이려던거 아니라 태자 죽이려고 했다는데 왜 그랬는지 안 궁금하니?ㅠㅠㅠㅠㅠㅠ
이런식으로 만약 이랬다면 둘은 나름 행복했을 것같은게 있어서
안타까워ㅠㅠㅠ

재탕끝내놓고 허한데 병맛으로 치유하려고 맹비가도 시작함ㅋ
이거 끝까지 병맛이겠지? 실컷 웃으며 먹먹한거 이길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