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도롱이 덕분에 전부터 궁금했던 돌체의 물방울 봤는데 생각이랑 비슷한듯 다른듯ㅋㅋㅋ
바치 1인다역의 옴니버스형식의 드라마<-일단 맞긴했는데
뭔가 디저트 연애관련 리서치와 영업이 곁들여진 그런ㅋㅋㅋ
16년도 작품이라 앳되고 귀여웠어.
바텐더같은 비주얼도 각각 에피소드에 걸맞는 배역도 다 귀엽더라고.
열일했던 과거덕분에 지금의 바치로스 견뎌내는 시간이 됨ㅎㅎ;
10월 연극말고 아직 정보가 풀리는게 없어서
틈틈이 필모깨기하면서 버티고있달까
팬클럽이벤트 관련 얘기도 얼른해주면 좋겠고ㅠㅠㅠㅠ
돌체의 물방울 강아지 산책시키는 에피보면서
지금 바치도 매일 멍뭉이 산책시키고 있겠구나 생각도 해보고ㅋㅋㅋㅋㅋ
종도 이름도 안 알랴줌 모드라 티파니 줄을 한 미지의 강아지 상상하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