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침 ㅂㅈ에 올라왔길래 후다닥 받았어)
이제 20분봤는데 끝까지 볼 수 있을지 걱정되는 내용인데ㅠㅠㅠㅠ
실제를 바탕으로한 설정도 설정인데 바치 연기도 맴찢이라....ㅠㅠㅠㅠㅠ
극중 영업맨의 고충까지 절절하게 보여주니까ㅠ
그래도 동생역 배우가 아이는 알아주지 않아에서도 동생이었던거보면 형제케미 좋은듯ㅋㅋ
그리고 엄마역 배우 너무 젊어서 누나 아니야?했는데 유민이래서 납득함ㅋㅋㅋ
글쓰는 사이 영업맨 때려치는것까지 봐버렸네.....
저 괜찮은척하는 아키라표정이 너무 아프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