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전에 촬영 다 끝낸 거라서 2화 예고라고 생각했던 거에 10화 예고 장면까지 다 나오는구나
다시 보니까 느낌이 새롭고 무심코 넘긴 표정 하나도 다시 보이고 그러네
소속사 들어가고 처음 영화 찍으러 갔을 때
그 장면에서 타카라 표정에 진짜 츠메타상 말대로 매료되는 느낌이라 다 봤는데도 또 감탄하게 돼
더블 너무 좋다...
방영 전에 촬영 다 끝낸 거라서 2화 예고라고 생각했던 거에 10화 예고 장면까지 다 나오는구나
다시 보니까 느낌이 새롭고 무심코 넘긴 표정 하나도 다시 보이고 그러네
소속사 들어가고 처음 영화 찍으러 갔을 때
그 장면에서 타카라 표정에 진짜 츠메타상 말대로 매료되는 느낌이라 다 봤는데도 또 감탄하게 돼
더블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