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유 https://theqoo.net/chibayudai/2535153707 무명의 더쿠 | 08-01 | 조회 수 203 무시무시하게도 오늘부터 8월이라니... 😱 새로운 달의 시작인 동시에 두 달 동안 울고 웃으며 봤던 더블의 끝이 기다리고 있다니 뭔가 묘한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