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페이지
https://mp.weixin.qq.com/s/E8Gcn-JrQo4g5m8MXcwJDw파파고로 영문번역한거. 처음에 한글로 해봤는데 좀 이상해서 영어로 했다. 여전이 좀 이상한 곳이 보이지만 그래도 대체로 잘 읽혀.
> 항저우 구밍 콜라보 행사에 갖다 놓은 연화루 레플리카 가보고 싶었는데 못가서 아쉬웠다는 얘기. 왜 화장실 가고 싶다고 번역됐는지 모름;;
>야밤에 그는 어쩌고 하는 이상한 문장 수정: 화면 속 그를 보면 그동안 촬영하면서 느꼈던 감정들도 다시 떠오른다.
> 아임쏘리 남발된 번역 수정 : 여기까지 오면서 어느 정도 인정받았고, 모든 분들이 저를 배려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게 저에게는 소중한것 같습니다.
성의 성격이나 생각을 조금 엿볼 수 있어서 인터뷰 읽는거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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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의 후기
https://weibo.com/3198326884/4998102929641575
후기 두번째 댓글에 보면 이분이 2년 전에 성의랑 했던 피가로 옴므 인터뷰 링크도 있으니 관심 있으면 한번 읽어봐. 다행히 이미지 아니고 웹페이지형식이라 브라우저에 번역기능 있으면 바로 번역해서 읽을 수 있어.
지난번 기자와 마찬가지로 성의는 몇년만에 다시 봐도 변함 없고 차분하고 예의바르다는 평. 바른 청년 푸스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