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이 "사실 홍콩이 제2의 고향 같은 곳"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내자, 박은영 역시 "오늘 완전 파리지앵입니다"라고 응수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또 손종원은 요리 전부터 범상치 않은 '도른자' 기운을 드러냈으나, 요리 제목을 외치자마자 주저앉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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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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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팍'의 이탈리안 대결 경험으로 자신감을 내비친 박은영은 요리 시작과 동시에 식재료를 미세 저울로 계량하고 핀셋을 사용하는 등 손종원에 완벽 빙의한다. 여기에 '봉주르', '메르시보꾸' 등 정체불명의 불어까지 쏟아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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