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은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영혼 체인지 연기에 도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MC들이 "셰프와 영혼을 바꾼다면 누구와 바꾸고 싶냐"고 묻자, 이준영은 예상 밖의 인물을 선택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여기에 셰프들까지 합세해 각자의 영혼 체인지 희망 대상을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계 대표 내향인으로 알려진 이준영의 진땀 나는 일화도 공개된다. 그의 남다른 낯가림에 깊이 공감한 '냉부 대표 내향인' 손종원은 자신만의 극복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냉부'를 하며 안정환 덕분에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았다고 밝히며 특급 처방까지 공개해, 이준영이 과연 '극 I'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박은영과 신예은의 닮은꼴 '맑눈광' 면모에 MC들이 즉석에서 '퀸카' 무대를 제안하며 현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박은영이 신예은에게 직접 댄스 팁을 전수하는 진귀한 장면이 펼쳐진 데 이어, 아이돌 출신 이준영까지 합류해 세 사람의 환장 케미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준영은 집에서 무려 48시간 동안 직접 육수를 끓이고, 제면기로 면까지 뽑는 자타공인 라멘 마니아 면모를 드러낸다. "2주 동안 매일 라멘만 먹은 적이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이것'만 있으면 라멘을 평생 무료로 먹을 수 있다"는 비장의 아이템까지 공개해 셰프들과 MC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이어 공개된 이준영의 냉장고는 업장 냉장고를 방불케 하는 칼각 정리와 깔끔한 수납 상태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이를 본 김성주는 "손종원 셰프의 냉장고 같다"고 감탄했고, 손종원 역시 "냉장고를 보니 마음이 편안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반면 신예은은 자신의 냉장고와 비교하며 "나 잘못 나온 것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자취 냉장고에서는 보기 힘든 라벨링된 전문 식재료와 미세 저울까지 등장해 셰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출처: https://news.jtbc.co.kr/article/NB12300445?influxDiv=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