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중간에 안무가 만나러 일본 다녀오고
편곡도 두번이나 바꾸고 의상도 수정하고
최근에는 영화도 다시보고 뮤지컬도 보러갔잖아
시니어 와서 첫 시즌 이후론
코로나 때문에 다시 썼던 더파윗 제외하고 플그 재사용한 적이 없는데
오래 공들인 물랑 두고 로꼬 다시 꺼내오기까지 고민이 많았을거 같아
어떤 결정을 하든 응원하고 지지하는데
그 선택이 나오기까지 주나니가 치열하게 고민했을거 생각하니 마음이🥹
그래서 물랑 언젠가는 또 보고 싶기도 해
한편으론 이렇게 흘러 오는게 저절로 된 걸수도 있단 생각을 했어
더파윗 다음 시즌에 쓰려던 투란이 코로나 때문에 미뤄지다
'북경의 사람들이여'로 시작하며 베올 맞춤 플그가 된것처럼
마침 이탈리아 국민가수가 부른 사랑의 노래 로꼬가 밀올과 어울리니
그걸 운명이라고 부르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