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기사인데 조금씩 달라서 일부만 퍼왔어
들어가서 좋아요도 눌러줘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18/0006198195

차준환은 지난 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 번째 올림픽이다 보니 많이 실감 나는 것 같다”며 “이젠 다 저보다 어린 선수들과 함께해서 또 색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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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가지 조언만 했다. 차준환은 “정말 굳이 해주고 싶은 말을 꼽자면 올림픽인 만큼 그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즐겼으면 한다”며 “(올림픽이) 뭐 별거 있나요? 즐기고 오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차준환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이었다. 그는 “사실 전 올림픽 무대를 즐기지 못했다”며 “평창 대회 때는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 베이징 대회는 좀 즐기면서 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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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ㅎㄱ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1시간을 해도 모자라다”며 “간단하게 말하자면 좋은 선배이자 좋은 선수, 좋은 사람이다”라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차준환은 아이스 댄스 부문에 나서는 임ㅎㄴ-권ㅇ 조를 향한 관심도 당부했다. 그는 “임ㅎㄴ-권ㅇ 조는 캐나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이 선수들도 올림픽 첫 출전이고 함께 단체전에도 나설 예정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맏형다운 면모를 뽐냈다.
끝으로 차준환은 “국민들께서 많이 관심 가지고 응원해 주시는 게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긍정적인 힘이 된다”며 “종목 특성상 이야기를 풀어내기에 그런 부분에서 더 도움이 된다.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기에 계속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