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 굳이 얘기할 필요 없지만 과거 러시약 시절 억울했던 생각도 나고 ㅋㅋ피겨방마저 피복절 이전에 준환이 팬이라 말 못 하던 시절 ㅠㅠ 그땐 억까가 너무 많고 피겨팬(아니지만)이라는 사람들이 더 차갑게 굴고 가뜩이나 부상 가득한 시즌이었는데..기억하기도 싫은 조롱도 많았고 이후에 도핑 사건 제대로 알려지고 출전도 금지 되고 팬덤 내 자정도 잘해서 이제 대중들이 피겨는 클수록 불리하다는 것도 다 알고.. 대단하다고도 해주고 너무 기쁘다 진짜.. 사실 이제는 커리어만 봐도 대단한 선수가 되었지만 그럼에도 과거보다 선수의 노력을 조금이라도 더 알아주는 거 같아서.. 그리고 올림픽 이후에 안락한 독방 생긴 게 정말 미치도록 기뻤었어. 독방 덕분에 힘든 시절에도 의기투합하고 이렇게 즐거운 소식은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 우리 오래오래 준환이 피겨 응원하자 ㅠㅠ
잡담 잠을 못 자겠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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