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rince_Cha1021/status/1804671946434445541?t=4hwN6mEWBSmqFrEPhhPrtw&s=19
오 왈츠 사진으로 되어있네! 멋있어ㅠㅠ
+소개글은 텍스트로 따로
시니어 데뷔 2017-18시즌, 16세 때 모국 개최의 평창올림픽에 출전한지 6년. 차준환은 부드러운 분위기와 대담한 표정을 모두 갖춘 청년으로 성장했다. 그의 대명사 중 하나가 되기도 하는 것이 링크 안을 크게 커브해가는 레이백 이나 바우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에 배치하는 이 기술에 관객은 들끓지 않을 수 없다. 2023년 세계선수권에서는 은메달리스트가 되어 2023-24 시즌은 도약을 기대했지만 오른쪽 발목 부상이 길어지면서 생각만큼의 연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프리올림픽 시즌인 2024-25시즌 그의 가슴을 깊이 울리는 연기를 기대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