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올림픽대로였고, 올림픽대로에서 빠지는 차선이 이제 4차선이면
나는 3차선으로 가다가 4차선에 차들이 꽉 들어가 있어서
돌아가더라도 더 가다가 가야겠다 하고 그냥 3차선 직진코스 그대로 가고 있었는데
앞차가 그 사이에 껴들려고 내 앞에서 멈추더라고 그래서 일단 나도 멈췄음
2차선으로 가기엔 차들이 가고 있어서 내가 껴드는 건 위험해 보이고...
그래서 내가
같이 차에 타고 있는 사람한테 "내가 어디서 봤는데 원래 주행 중에 이런 식으로 다른 차선 들어가겠다고 멈춰서면 안 된다고 했는데.." 라니깐
원래 저래야 한다는 거야... 저렇게라도 끼어들어야 한다고....
나는 초보고 그 사람은 운전을 많이하던 사람이라서 그런가? 하다가도 아니 근데 막히는 도로도 아니고 한 차선만 막히고
다른 차선은 잘 가고 있는데 내가 그 막히는 차선에 들어가겠다고 멈추는 거 위험한 거 아니야? 라는 생각만 들어
원래 멈추면 안 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