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밤운전을 해야 했는데
아직까지 밤운전을 해본적이 없어서 다른 운전 해본 사람이 조수석에 앉아서 교관처럼 해준다는 거...
근데 앞 보고 멈춰야하지 하는데 옆에서 브레이크브레이크... 이러고
급정거 차 보고 나도 빨리 멈춰야지 하고 브레이크 밟고 있는데 옆에서 어어어어어!! 이렇게 호들갑 떨고
그거에 내가 더 겁먹고, 더 긴장되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덕분에 혼자 운전할 때 안 하던 실수도 나오고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고맙지만 속으로 차라리 무서워도 혼운이 나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버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