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50분 떨어진 산속 펜션 같은 곳에 가는데 화물차가 많고 운전경력 25년인 엄마도 복잡하다고 하는 편도 4-6차선인 도로가 합쳐졌다 없어졌다, 길이 그려져있다 없어졌다 난리인 곳을 가야해
이 길을 가다가 고속도로 타야함.... 고속도로 끝나면 꼬불꼬불 산길을 가야해 ㅋㅋㅋㅋ 운전 7개월차인데 진짜 눈물난다
장롱 뗀 첫 날에 엄마가 고속도로 타게 했는데도(엄마 동승X, 엄마가 운전하는 차 내가 따라감ㅠ) 아직도 속도 내는거 무서워 95키로 겨우 넘길듯 ㅋㅋㅋ 하... 할 수 있겠지
용기를 북돋아줄 수 있니?ㅠㅠ 눈뜨면 집이었으면 좋겠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