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차 사고고 내 차는 장기렌트 아반떼 상대차는 지프 (조금 연식 오래된 둥근~ 지프였어 랭글러같은 누가봐도 지프!! 짱쎈차!!! 는 아니었음 차알못;)
사거리 빨간불이고 2차선에서 정차하려고 직진하면서 감속중이었어
근데 1차선에 있던 차량이 내 차선으로 들어오려한다거나 깜박이라거나 그런거 없이 나 지나가고 나서 갑자기 내 차선으로 들어옴
전방 블박상으로도 내 차선으로 들어올 낌새나 깜박이 없고 충돌때 보이는게 없어.
파손부위도 운전석 도어 중앙은 아예 눌려서 창문 안내려가고 뒷좌석 도어는 반정도 긁힘?
내 차선 줄이 더 짧아서 이동하고싶으셨던건지 3차선은 교통섬 끼고 우회전하는 길인데 거기로 가고싶으셨던건진 모르겠어
내 보험사 대물 담당자는 연락 와서 우리쪽 잘못은 없어보인다 그런데 상대측에서 주행중 사고로 보고 과실 얘기할수 있다해서
내가 블박상으로도 그렇고 내 차선에 들어올 낌새도 없었고 깜박이 조차 없었는데 내가 이걸 어떻게 예측하거나 피할수 있었겠냐 했더니
상대측에서 전화오면 그대로 있었던거 그대로 얘기하시면 된다 하고 종료. 상대쪽 보험사에선 당연히 연락 아직 안왔어.
첫날엔 속도도 그리 빠르지 않았고 나 지금 몸 괜찮고 덥고 그냥 집가고싶고 해서 대인 생각도 못하다가
내 보험사에서 지금 안아프시더라도 일단 대인은 신청해두겠다~ 해서 네 알겠습니다하고 끝났었어
근데 자고 일어났더니 갑자기 왼팔 저림 + 등 날개뼈 중간?이 가만이있으면 괜찮은데 움직이면 찌르는 통증이라 병원 갔었고
엑스레이 상은 문제 없고 대충 침맞고 저주파 어쩌고 하고 끝났고 입원해라 했어 근데 이때까진 한방병원이라 입원하라 하는구나 였는데
다들 피나고 골절상 수준이 아니어도 아프면 일단 입원해서 경과 본다고 하더라고?
돈 더준다해도 내가 답답해서 입원 하더라도 짧으면 하루이틀 길어도 금요일? 입원중에 문제생기는거 아니면 그게 끝일거같아
과실이야 뭐 여러사람이랑 고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닌거같고 한문철 애청자로써 어쨌든 주행중이라 과실 0 나오긴 힘들수있다는걸 알고있따..
가해자라도 아닌게 다행이라고 애써 흐린눈하고ㅠㅠ
앞에 구구절절 적었지만 이후에 절차가 궁금해. 언제 과실 비율이 정해지는지? 앞으로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그런게 궁금해
차량 사고 얘기 하는방 아니면 얘기해줘 빛삭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