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초덬 긴장해서 핸들도 꽉 쥐게 되고 내 차가 차선 안에 있는지 아닌지 확신도 잘 없으니까 그거 신경 쓴다고 시야도 더 좁아지고 그랬거든
그러니까 또 차선이 신경 쓰이고 그럼 더 긴장해서 핸들에 힘들어가고 악순환이였는데
어제 차선 유지 보조 처음으로 켜고 달려봤는데 핸들에 힘도 덜 주게 되고 시야도 더 넓어져서 좋은 것 같아ㅠㅠ
그리고 내가 차선 안에 있으면 시야가 이렇구나 하는 것도 익숙해져서
드라이브->주차->드라이브 이렇게 했는데
두번째 드라이브에선 차선 유지 안켜고 한동안 달렸는데 안 켠거 모르고 자연스럽게 달릴만큼 익숙해지더라
스마트 기능들 무조건 믿으면 안되지만 그래도 진짜 보초들에게 빛인 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