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쫄보에 낯가림도 심하거든
연수 10시간 받았는데 계속 긴장해서 동작이 연속해서 안되고 운전도 안 매끄럽고
아저씨는 그 다음걸 넘어가야하는데 내가 가나다에 ㄱ도 제대로 못하고 있으니까
연수 아저씨도 답답해하는게 느껴지고 답답한 티도 내고->그럼 더 긴장해서 운전이 안되고
악순환이였단 말이야
혈육한테 그냥 차 팔아버릴까 농담도 했었음
그리고 차 놔두다가 어제 어플에서 배터리 상태가 초록으로 바껴서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혈육 데리고 저녁에 20분 정도 차 타고 왔어
쫄긴 했는데 그래도 처음보단 낫고 혈육이 옆에서 차분하게 얘기해주니까 훨씬 낫더라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