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사설강사님한테 10시간 연수받고 혼운을 했는데 막상 나쁘지 않았음 (물론 초보운전이라 못했겠지만)
근데 그러고 나서 출근길이 혈육이랑 거의 같아서 조수석에 태우고 운전했는데 오우
그때 이틀만에 경미한 사고 나서 운전에 겁먹게 되고 ㅋㅋㅋ
트라우마 생겨서 초반 한 3개월은 엄청 떨면서 운전했음...
나보다 운전경력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도 그사람은 운전강사가 아니라서 가르쳐주는게 서투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건 도로는 운전자가 스스로 보고 파악을 해야되는거였어!!
근데 당시 나는 옆에 나보다 운전 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걸 믿고 자꾸 차선 바꾸거나, 혹은 합류도로 나가거나 할때도
지금 가? 지금 가? 이러면서 묻게 되더라고...
그럼 조수석에 탄 사람은 자기 시야에서 보고 이야기해주는데 그게 또 운전석에서 보는거랑 달라서 오히려 위험할 수 있음
결론은 연수를 받았으면 가까운데부터, 짧은거리라도 혼자서 슬슬 끌어봐야 운전이 늘어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