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모은돈은 1억 전후, 월급 최저+부업으로 최소 100정도 벌어
통근 자차 15분 대중교통 40분인데 대중교통 40분 중에 30분은 앞뒤로 걸어야해
타이밍 못맞춰서 기다리는 시간까지 합치면 +10분~20분 추가
일단 요새 너무 추워(출근길에 지하철 없고 버스탐)
근데 추운건 꽁꽁 싸매면 되거든? 근데 여름이 오니까 걱정이야
출근할땐 내리막이라 편한데 퇴근할땐 핵 오르막길이라 집오면 진이 빠져
요새 출근퇴근길에 너무 고생하니까
집오는 순간 부업할 힘이 없어서 몇 주째 손도 놓고 있는 상황 ㅠ
천국의 계단 30분을 강추위 속에서 탄 기분이랄까...
이렇게 계속 손놓는 시간 길어지면 100도 못벌게 될지도...
일단 차 사고 싶은 마음이 크긴한데 문제는
가족한테 빌린 돈이 2700정도 있음(내돈에 +해서 보증금에 묶여있는 상황)
빌려준 가족은 차 먼저 사고 돈은 천천히 갚으라는데
차 할부+차유지비 내면서 또 따로 돈 조금씩 갚으려면 갚는데 너무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함
빚부터 갚고 중고경차 할부없이 사기와
너무 춥고 힘든거랑 여름에 그늘없는 땡볕 30분 오르막에 대한 두려움
매일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