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딴 지 1년 조금 넘었고 자차 생긴 지는 딱 1년 됐는데
인천에서 본가 있는 춘천까지는 종종 다녔는데 처음으로 애기랑 엄마랑 태우고 속초-고성-양양 다녀왔는데 넘 좋드라ㅎㅎ
근데 오고 가는데 긴 터널을 많이 지나니까 갈 때는 괜찮았는데 오는 날 밤에 운전하려니까 눈이 피곤하드라구 막 졸음 운전하는 차도 있고ㄷㄷㄷ
면허를 늦게 따서 그동안 엄마가 운전하고 옆에 타고 다니기만 했는데 내가 모시고 다니니까 뭔가 좀 뿌듯하고ㅎㅎㅎ 엄마도 좋아하시니 이제 앞으로 같이 여기저기 자주 다녀야겠다 생각 들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