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미안. 문제 되면 댓글에 이야기해줘 지울게.
일은 정말 낮밤 가릴거 없이 힘들게 돌아가던 곳이었는데(병원)
진짜 자신이 이 일이 너무 좋아서하는게 느껴질 정도로
관련 자격증, 어학 공부도 되게 열심히 하는 분이셨고
사람들에게 늘 유쾌하고 친절하고 다정한 분이셨어
언제 한 번 당직을 같이 서는데 자신은 이 일도 너무 좋아하지만 또 다른 꿈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래. 그러면서 자신의 일과 꿈에 대해서 눈 반짝이면서 재잘거리는데 그 눈빛이 아직도 안 잊혀지거든.
근데 어제 하바 우석이에게서 그 눈을 다시 봤어.
아!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눈빛이다 싶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시 다짐함.
정말 고마운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