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fycat.com/FlusteredDeadDrafthorse
마싯는 달걀 형아도 주고 싶어...ㅠ 하지만 실수로 남준이 콧구멍에 넣을뻔()
그리고 입에 넣을때 묘하게 박력있음ㅋ
https://gfycat.com/DeadlyNiceBat
꾸꾸도 예외는 아님 나만 먹기 아까운 마싯는 쩰리
본인 먹을까 하다가 동생한테 먹여주고 싶어져서 가져갔는데 역시나 콧구멍에 넣을 뻔 함
황금막내답게 아슬아슬하게 콧구멍으로 들어올 뻔 한 젤리를 입에 넣음
문득 춘장양파때가 생각난다 여전히 입 조준 실패하는 곰돌이 귀여워!
+
춘장립밤을 그리워하는 덬이 있어서 추가
https://gfycat.com/UnfitGloomyHusky
https://gfycat.com/UnnaturalOldfashionedHamster
이렇게 보니 확실히 익숙해진 남준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