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에서 아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함께 바다로 온다.
정황상 이때는 아니쥬 후에 돌려진 시간으로 추정되는데



태형은 꿈이라고 생각하는 그 전 시간대의 일을 기억하고 기시감을 느끼고 있음
아버지의 사진을 보다 구겨버린다던가 깨끗한 자신의 손을 올려다본다던가
이번 시간대에선 석진의 노력으로 아이들 모두 살아남지만




바다 전망대에서 태형이 뛰어내려버림
더노트를 읽으면 이 장면 끝으로 석진이 다시 시간을 돌린다는 것이 나옴.
아이들을 모두 살리는데 실패한 석진은 유포리아에서 다시 시도하는데

지민을 병원에서 탈출 시키고

윤기를 구하고

남준을 구하고

태형의 살인을 막고 (사실 이건 태형 스스로 자제한거였지만)

호석도 구해냄

모두를 구해내고 다시 바다로 온 석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본인이 먼저 전망대에 올라가고

아이들 모두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며 캠코더를 내려놓고
안도의 웃음을 짓는다


하지만 돌려진 시간들을 모두 기억하는 태형은 이상하다는 걸 느끼고

비극은 반복된다
어디까지나 추측이니 다른 의견 얼마든지 던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