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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아픈곳은 없고?
지금의 나처럼 여전히 스스로의 존재의 가치를 증명해가는 삶을 살고 있니?
너에게 너는 얼마나 뚜렷해졌니? 궁금하다
아니면 더 흐릿해졌을까?
난 아직도 음악을 하고있어
20년 전의 너는 시를 썼고
10년 전의 너는 음악을 했지
무엇을 하고 있든 여전히 너이길 바란다
나는 지금 운명을 믿지만,
너의 모든것은 네가 정한다는것을 잊지마라
오랜만에 준이 편지 읽어봤다. 준아 사랑해.
잘 지내니? 아픈곳은 없고?
지금의 나처럼 여전히 스스로의 존재의 가치를 증명해가는 삶을 살고 있니?
너에게 너는 얼마나 뚜렷해졌니? 궁금하다
아니면 더 흐릿해졌을까?
난 아직도 음악을 하고있어
20년 전의 너는 시를 썼고
10년 전의 너는 음악을 했지
무엇을 하고 있든 여전히 너이길 바란다
나는 지금 운명을 믿지만,
너의 모든것은 네가 정한다는것을 잊지마라
오랜만에 준이 편지 읽어봤다. 준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