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엔 다 앉아있구
내가 젤 마지막에 도착했더라구
내 옆옆자리 외국인이
나한테 선물 줘서
영어로 인사하고
나도 쫄쫄이 간식이랑 에너지 보충제 주면서
이거 쫄쫄이 석지니가 좋아하는 거라고
설명했거든
양 옆으로 너무 조용해서
중국인인가? 일본인인가 추궁하면서
제발 재밌게 잘 놀아줘.....빌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다 한글로 타자치고
혼잣말로 한국말 하더라고....ㅎ
서로가 제발 잘 놀아주길
엄청 빌지 않았을까 싶다 ㅋㅋㅋㅋ
근데 여전히 나는 잘 노는 외국인으로
남아있을지도 몰라..
이번에
진짜 부스 스탭들한테
어??? 한국인이세요 우와(왜죠 왜 우와...?)
10번은 들어서.....^_ㅠ
걍 그랬다는 잡담 후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