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타자마자ㅋㅋㅋㅋ 아저씨가 무슨 공연있었녜서
갑자기 새벽 4시에 콜이 쏟아져서 놀랬대서ㅋㅋㅋㅋ
방탄소년단 콘서트 부산에서 보고 올라왔다고 했더니
방탄이 대단하다면서 얘기하시다가 갑자기
본인이 예전에 10년도 더 전에 학동역근처에서
우리애들 중 한명 태운적있다는거야ㅋㅋㅋㅋㅋ
설쇠러 고향간다고 경기도 과천인지 광주인지 델다줬었다고ㅋㅋㅋ
근데 누군지를 모르겠대ㅋㅋㅋㅋ 그때 하도 잘생기고 훤칠해서
그룹이름 물어봤더니 방탄소년단이래서
특이허다ㅋㅋㅋ 하면서 기억하고 있다눈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 석진이 같은데 했더니
아저씨가 키가 180정도 됐던거 같고 잘생겼단 얘기를 계속함ㅋㅋㅋ
그리고 거리가 좀 있다보니 아저씨랑 계속 얘기하면서 무슨 그룹이라면서 막 소개를 했대ㅋㅋㅋ
그러면서 방탄이 되게 많이 대단해졌다고 ㅋㅋㅋㅋ 얘기하다 도착해서 내렸어
너무 신기하고 세상진짜 쫍땈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