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무대 그룹과 팬들에게 언제나 진심인것
그게 진짜 방탄의 본질이라고 생각했어
멤버 전원 한국인이라거나 힙합으로 시작했다는것이나
뭐 어떤 형태나 네이밍, 카테고리 이런거는 다 허상이고
결국에 남는건 진심뿐이구나
우리가 서로 진심을 나누고 있구나 깨닫는 지점이 늘 있잖아
물론 멤버들이 자주 이야기하는 부분이긴했는데
오늘 정말 맘속까지 그말이 무슨 말이었는지 느꼈어
멤버들이 방탄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한테도 쿨할수 있고
불만이 있어도 욕심이 나도 한발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이유도
본질은 그렇게 훼손되는게 아닌걸 알기때문 아닐까
요 며칠 정말 행복했고 때로는
멤버들을 둘러싼 환경들 때문에 뭔가 아쉽고 심지어 화가났다가
또 감동하고 풀어지고 등등 롤러코르터 많이 탔는데
암튼 결론은 방탄 돌아와서 너무 좋다
내 밥칭구 출퇴근칭구이자 자장가 모닝콜 인생의 비지엠인 방탄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다고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