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i/status/2012135854786125956



언젠가 풀려고했던 김남준 사진을 오늘 풉니다. 방탄소년단을 오래전부터 좋아하면서 멤버들에게 굉장히 많은 눈물을 흘려넘겼고 고마움을 건네받았는데요. 그 당시 어리기도했고 10년도 훌쩍 넘은 과거라서 제대로 기억도 안나지만 그 흐릿함 속에 또렷하게 기억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 그 장면의 대부분은 김남준이 차지하고 있어요. 무방비 상태에서 그 기억이 치고올라오면 과거에 얽매여 헤매기도 하지만 그게 또 행복해서 좋습니다. 김남준한테는 그런 장면들이 과하게 많았으면 좋겠어요. 불가항력적으로 느낄 정도로 행복한 장면이 마구 쏟아졌으면 좋겠어요.
아미분 글도 감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