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전체를 좋아하게 되지 않게 되었고 앨범 늦어져도 한 두번이라도 이벤트성으로 성의 보여줬음 좋겠는데 하는 서운함도 있음 그러다보니 내년에 대한 기대가 없는 건 아닌데 크지도 않아
다 궁예지만 멤버들의 다수 의견은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 팬들 기다림 충족시켜주자 이런 마음인 거 같아서 이해도 되지만 그래도 팬들 마음 너무 모르는 거 같아 서운해 대단한 걸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우린 방탄 니네가 함께 있는 모습 보고싶다 이런 마음
많이도 아니고 난 진짜 이벤트성 달방 1번 이벤트성 팬미팅 1번 이정도만 했어도 엄청 행복했을 거 같음 그냥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