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좀 현타와

이렇게까지 붙어있어야하나ㅠ

내년도 기대가 안되면 어떡함

솔직히 이해가 안가는게 노래는 엄청 유행이 빨리 바뀌잖아 근데 노래를 벌써 다 만들어놓고 내년 언제쯤 발표한다면 그땐 벌써 유행 지난뒤라 감다뒤 소리밖에 더듣나ㅠ

이런생각 오래전부터 했음 

지금은 음악으로 승부볼수밖에 없는데 하ㅠㅠ 그렇다고 뚝닥 나오라는건 아니지만 일년 가까이 묶혔다  나오는게 맞나싶고ㅠ

내가 잘 몰라서겠지만 지쳐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