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예상을 비껴가는 기안장에 누구보다 진심이고, 최선을 다해 즐기는 진의 색다른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평소 기안84가 너무 궁금했다는 진은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즐겁다”라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하자’라는 마음으로 임했다.
기안장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매력과 취지를 살리고자 노력했다”라고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환장과 환상을 오가는 신개념 민박 버라이어티 '대환장 기안장'은 오는 4월 8일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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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석지니 모든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