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우리가 방방에서 이야기 하면서도 느꼈잖음
멤버들이 생각보다 우리보다 잘 아는 부분도 있지만 반대로 모르는 부분도 많단걸
어쨌든 한번 필터 거쳐 회사의 의견을 듣고 그사람들이 제일가까이 있다는걸 알아야함
고소만 봐도 멤버들 주어 다다르게 몇번이나 언급한거만 봐도 너무나 회사 믿고 있던게 보이지 않음?
근데 고소 피뎁 열심히 따던사람은 하이브가 손놓은지 몇년인거 모를수가 없었음
방탄 팬중에도 단체,개인,악개,까빠 뭐든 간에 커뮤 안하고 짻도 무리지어 놀면 정보 다 알지 못함 근데 더쿠 것도 방방에서 24시간 상주하며 트위터 실트,팬들 추천탭 들어오는거까지 다 파악한 기준을 방탄에 들이대면서 당연히 알거라 생각하는 거 자체가 무리 있다는거임
우리가 하이브 계속 패고 총공을 하거나 트럭을 보내는거도 쨌든 팬들이 이런 입장과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보이기 위함이었던거야
근데 그 모든 사정과 팬들의 맘을 멤버들이 100퍼 알거다 라고 가정을 하는순간 모든 행동에 근데 왜 그러지?하면서 탓하는 마음이 안들어갈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