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그 프레임 안에서도 순하고 착하고 귀여웠지만
프레임 깨고보니 새로워 의젓하고
정국이가 말한것처럼 차근차근 목표를 준비해서 이루고
배려심 많고 주변사람 잘 챙기고
이것도 회사는 멤버들이 뷔를 챙기는 프레임으로만 이용했잖아
실상은 태형이가 자기 사람들 잘챙기는데
말이 느려서 그렇지 영특하고 섬세하고 줏대도 확실한 사람인데
회사가 너무 힘든거 싫어하고 나이브하고 멤버들 도움없인 안되고
어디로 튈지 모르고 어리숙한 이미지로 밀어놨던게 화가나
프레임 깨고보니 새로워 의젓하고
정국이가 말한것처럼 차근차근 목표를 준비해서 이루고
배려심 많고 주변사람 잘 챙기고
이것도 회사는 멤버들이 뷔를 챙기는 프레임으로만 이용했잖아
실상은 태형이가 자기 사람들 잘챙기는데
말이 느려서 그렇지 영특하고 섬세하고 줏대도 확실한 사람인데
회사가 너무 힘든거 싫어하고 나이브하고 멤버들 도움없인 안되고
어디로 튈지 모르고 어리숙한 이미지로 밀어놨던게 화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