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탄갤의 존재를 알았지만 모른척 할 때

2. 방탄갤의 존재를 알고 양쪽에서 까질하며 즐거울 때 

3. 방탄갤의 존재를 잘은 몰랐으나 핫게에서 최애가 아닌 멤버들이니 쳐맞던 말던 방관하고 있을 때

4. 방탄갤의 존재를 몰랐고 방방만 하고 지냈을 때 

 

어느 예전을 말하는거야? 

 

4번이라면 방탄갤을 몰라서 방어하지 못한 그 시절이 속상할테고  

1.2.3 번 중 어떤 덕질을 하면 그 시절이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