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단독에서 뷔, 정국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탈덕수용소 운용자 박 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 2차 공판이 진행됐다.그래서 영업방해 주가폭락 ㅅㅈㄱ도 끌려나온거 같고근데 기사는 뷔 정국 이름 달고 나오는 상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