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20년부터 방탄 관련 불만 쏟아졌다는 글 올라왓었는데 진짜로 20년쯤부터
1스탭들 사라짐(방탄 담당들 퇴사,이적) 계약시 입털던 전담 직원100인은 어디로?
2앨범 퀄 떨어짐(특히 디자인, 폰트도 무료폰트만)
3엔터사의 일반적 수준을 넘어서 누락도 엄청 잦아짐(이걸로 전멤버 솔로때 음원,음반,크레딧 오류 있었고 그로인해 성적 손해봄)->체크할스탭부족
4주기적 주던 자컨 줄어들거나 없어짐 외부랑 작업한 멤버들은 팝업,다큐등도 제대로 제작x
5헤메코 개판
6자컨&이벤트(피피엘 과다,진행과정에 잡음나는데 회사가 제대로 핏백 안해서 지랄남 등등)
7고소도 20년전후로 갑자기 줄어듬
이게 다 방탄 관련 스탭 줄이고 비용 줄여서 일어난 일같은데
사실 위엔 안썼지만 다른 레이블에선 과잉 경호로 말나왓던 시기 방탄은 오히려 매니저도 부족해서 돌려쓰고 경호도 제대로 안붙여서 안전사고 날뻔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