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하고 좋은거만 보고 싶은데 뭘 매일 터뜨리니까
흐린눈도 힘들고 뭐 노리기라도 한거처럼 좋은소식 있을때마다 즈그들 언플,개소리,뻘짓 기사 터지니까 짜증난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해주는게 회사의 일인데 회사땜에 아티스트 앞길 막기나 하고 불매 소리 나오는거 진짜 짜증난다 뭐 나오기 전부터 무서운게 더 큰 이게 말이되나?
무시하고 좋은거만 보고 싶은데 뭘 매일 터뜨리니까
흐린눈도 힘들고 뭐 노리기라도 한거처럼 좋은소식 있을때마다 즈그들 언플,개소리,뻘짓 기사 터지니까 짜증난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해주는게 회사의 일인데 회사땜에 아티스트 앞길 막기나 하고 불매 소리 나오는거 진짜 짜증난다 뭐 나오기 전부터 무서운게 더 큰 이게 말이되나?